우리는 매일 함께 합니다.
어떤 물건들은 자주 손이 갑니다.
자주 손에 쥐게 되면 마음도 닿게 됩니다.
사용하는 동안 어떤 이야기들이 만들어집니다.
우리는 그 이야기를 듣는 것을 좋아합니다.
많은 날들이 모이고
그 날들의 이야기들도 함께 모여
우리의 일상이 됩니다.
We share things daily
Some items are often used by hands
If you use them often, they reach your heart.
When your hands and heart are in touch, certain stories are made.
We like to listen to the stories.
BRAND STORY
우리는 매일 함께 합니다.
어떤 물건들은 자주 손이 갑니다.
자주 손에 쥐게 되면 마음도 닿게 됩니다.
사용하는 동안 어떤 이야기들이 만들어집니다.
우리는 그 이야기를 듣는 것을 좋아합니다.
많은 날들이 모이고
그 날들의 이야기들도 함께 모여
우리의 일상이 됩니다.
We share things daily
Some items are often used by hands
If you use them often, they reach your heart.
When your hands and heart are in touch
certain stories are made.
We like to listen to the stories.
Day To Day [DTD] 시리즈는 WSTD 에서 처음 선보이는 시그니처 라인입니다.
DTD는 식사를 기분좋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릇들은 부드러운 라인과 적당한 두께감으로 디자인 되었습니다.
원형모양은 따뜻한 느낌을 직각모양은 단정한 느낌을 담았습니다.
기본적이면서 지루하지 않은 색상은 모든 음식에 어울리고
담았을 때 더욱 멋진 배경같은 역할을 합니다.
어느 날 어느 공간 어느 테이블 위에 올라가도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고 잘 어우러지는
딱 적당한 모양과 질감과 색감의 그릇입니다.
Day To Day [DTD] is the first signature line of WSTD
To make your day more comfortable
DTD is designed for enjoying everyday meals casually.
Experience gentle curves and comfortable thickness.
The calm, toned colors serve as a great background for all kinds of dishes.
There is beauty in the subtle unevenness of shape ,texture and tones.
Day To Day [DTD] series는
WSTD 에서 처음 선보이는 시그니처 제품입니다.
DTD는 식사를 기분좋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릇들은 부드러운 라인과 적당한 두께감으로 디자인 되었습니다.
원형의 모양은 따뜻한 느낌을 직각의 모양은
단정한 느낌을 담았습니다.
기본적이면서 지루하지 않은 색상은 모든 음식에 어울리고
담았을 때 더욱 멋진 배경같은 역할을 합니다.
어느 날 어느 공간 어느 테이블 위에 올라가도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고 잘 어우러지는
딱 적당한 모양과 질감과 색감의 그릇입니다.
Day To Day [DTD] is the first signature line of WSTD
To make your day more comfortable
DTD is designed for enjoying everyday meals casually.
Experience gentle curves and comfortable thickness.
The calm, toned colors serve as a great background
for all kinds of dishes.
There is beauty in the subtle unevenness of shape ,texture and tones.
그릇에 생기는 스크래치도 당신의 소중한 이야기입니다.
DTD는 유약의 라인과 절제가 느껴지는 무광이 특징입니다.
접시와 그릇은 백토의 하얀색 선을 보여주며
각 그릇마다 유약이 주는 독특한 효과가 나타납니다.
이 효과를 주기 위한 작업으로 그릇은 모두 장인의 손길을 한 번 더 거치게 됩니다.
무광은 빛나는 화려함이 아닌 그윽하고 묵묵한 느낌을 위해 의도적으로 사용 되었습니다.
특히 쓰는 사람에 따라 자연스럽게 사용감이 나타나게 됩니다.
Scratch is also your precious story.
The features of DTD are reminiscent of matte, grayish tones.
The plates and bowls are lined in white ,
which brings about unique effects of the glaze in each piece.
그릇에 생기는 스크래치도 당신의 소중한 이야기입니다.
DTD는 유약의 라인과 절제가 느껴지는 무광이 특징입니다.
접시와 그릇은 백토의 하얀색 선을 보여주며
각 그릇마다 유약이 주는 독특한 효과가 나타납니다.
이 효과를 주기 위한 작업으로 그릇은
모두 장인의 손길을 한 번 더 거치게 됩니다.
무광은 빛나는 화려함이 아닌
그윽하고 묵묵한 느낌을 위해 의도적으로 사용 되었습니다.
특히 쓰는 사람에 따라 자연스럽게 사용감이 나타나게 됩니다.
Scratch is also your precious story.
The features of DTD are reminiscent of matte,
grayish tones.
The plates and bowls are lined in white ,
which brings about unique effects of the glaze in each pie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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